브랜딩에서 성장에 이르기까지, 각 협업은 하나의 의도된 과정으로 이어집니다. 비전을 명확히 하고, 구조를 정렬하며, 조직이 변화해 가는 과정 속에서도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일입니다.
커뮤니티에 뿌리를 둔 핑거보드에서, 보다 개인적이고 확장된 정체성으로의 전환입니다. 이번 리브랜딩은 범주에서 철학으로의 이동을 반영합니다. 제작자의 이름을 중심에 두고, 작업의 범위를 미니어처 데크를 넘어 가죽 제품과 앞으로 이어질 공예적 오브제로까지 확장합니다.